당사 윤여동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365MC네트웍스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움(이하 심포지움)’에

참석하여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자격으로 축사하였다.

심포지움은 365MC네트웍스(대표이사 김남철)에서 의료 해외진출 및 해외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료한류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문 지식 및 정보 공유를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Mr.Stephen Phillips 홍콩투자청장,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등 한국의료 해외진출 관련분야의 인사가 참석하였다.

[365MC네트웍스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움’에서 축사하는 윤여동 대표이사]

이 날 축사에서 윤여동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진 우리 헬스케어 비즈니스와 한국 의료가 해외로 진출하고,

이를 통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 협동조합뿐 아니라 이 시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 자리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성공에 꼭 필요한 소중한 정보와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가 활발히 공유되고

나아가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축하와 격려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