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폴스타헬스케어 대표이사 윤여동입니다.
폴스타헬스케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폴스타헬스케어는 2000년 대한민국 최초로 “의료영상 원격 판독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울릉도를 비롯한 전국의 의료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시간과 지역에 제약 없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기존의 Xray21에서 폴스타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단순한 영상 진단을 넘어선 포괄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하여 지금껏 내달려 오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사명은 우리 회사가 헬스케어 산업의 북극성Polestar처럼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혁신의 시대, AI, 빅데이터, 초연결 등 지능형 정보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업계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폴스타헬스케어는 이러한 혁신의 흐름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폴스타헬스케어는 새로운 시대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며,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소명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원격 판독 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하고, 의료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정교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다가올 미래는 국가와 기업, 그리고 기술을 소비하는 개인에게까지 커다란 도전이자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폴스타헬스케어는 변화의 파도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 여정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도전은 인류의 건강을 향한 열정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에 일조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폴스타헬스케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